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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직관하려는 시아버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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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34

세이~~~ㅍ~~~~~!!


BY 뜨나리영 2009-06-09

지난주 금요일.

ㄸ남편은 휴가였고, ㄸ색시는 일찍퇴근.

프라이데이 나잇을 멀하며 보낼까 하는데, ㄸ남편의 동네친구들과 술약속이 생긴거에요....

ㄸ색시 눈치를 보는 ㄸ남편에게 통금시간 정해주고 허락해줬어요.....

12시 57분. 후다닥 계단 뛰는 소리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