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남편은 ㄸ색시와 시트와 쿠션(?)-명칭을 잘 모르겟음-을 바꾼후로는, 절대 차에 돈들이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ㄸ남편은 그만,, 휠에 필이 꽂혀버린거에요....
단순한 ㄸ색시는 ㄸ남편의 설득에 넘어가, 타이어까지 교체했다는;;;;(ㄸ남편 말로는 타이어도 교체할때가 되었다지만,, 살짝 믿음이 안가는....그러나 ㄸ남편이 좋아라 하니, 그걸로 된거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