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당에서 ㄸ남편과 ㄸ색시의 지인들과 만남이 있어요.
그런데 ㄸ색시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러 가기때문에.. 좀 늦게 도착할거구요..
ㄸ색시가 도착하면, ㄸ남편은 이미 얼큰하게 취기가 올라있을거에요....
ㄸ색시가 가서 태우고 와야죠~ 요새 ㄸ색시가 차를 끌고 다닌후로, ㄸ남편은 너무나 맘을 푹 놓는거 같은 느낌이 살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