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30일 회..
작가 : 우체국 2003년 12월 30일 회식 끝 한해를 보내며.... "오늘이 회식은 끝 일거다 피곤해도 가자!" 남편의 한마디에 뭐 그리 내가 바쁘다고 ........ "그래 갑시다 ." "그런데 이번은..
5편|작가: 우체국
조회수: 703|2003-12-31
어머니
작가 : 그림자 어머니 어머니 자갈치 시장에는 추석이 당도해 있고 나에 마음에는 당신이 당도해 있습니다 늦더위 등줄기를 적시는 당신의 땀방울이 배 바구니마다 가득다득 담겼습니다 뼈마디 골다공쯤이야 무섭지..
4편|작가: 우체국
조회수: 672|2003-12-30
적당한 내숭이 필요할 때
적당한 내숭이 필요해 작가 : 우체국 12월 그리고 회식 다이어트는 나중으로 미루고 부폐 음식 한 접시를 먹는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서로의 눈빛이 노래방이라도 가고 싶다고 한다 해운대는..
3편|작가: 우체국
조회수: 1,142|2003-12-30
내무반 사람들
내무반 사람들 작가 : 우체국 내무반 사람들 따르릉..... 주말에 우리 여행간다 누구랑? 다섯부부 느그 스와핑가는 거 아니야? (황당한 발상에 머리가 띵해온다) 아... 그런 것..
2편|작가: 우체국
조회수: 710|2003-12-30
2003년을 보내며.......
반갑습니다 방을 내어 주신 아줌마 닷 컴의 진행진과 홈에 감사^^를 보냅니다 방 값을 톡톡히 내도록 부지런히 글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방이 생겨 행복한 2003년으로 남을 겁니다 많은 이야기로 행복한 방 만들도록 노력 할께요 ^^국장님! 우표 얼마죠?제 ..
1편|작가: 우체국
조회수: 695|200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