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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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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가을의 들국화 같은 청초함을 간직하고파 (총 2편)
BY.갈국화
결혼한지 3년차 조금밖에 살지않았는데 내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의 표현 들은 어디론지 사라져가고 자식이 생기면서 마지못해 가정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힘겹기만하고 소녀적 감수성은 표현할줄 몰라 저도 글로써라도 표현하고 싶어 개설 해보았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해 잘되지는 않지만 저도 글잘 써보고 싶어요 오셔서 많이 봐 주시고 평도 해주시고 글쓰는 요령도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