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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토요일-코끝의 봄기운이 애교스럽습니다.


BY 사교계여우 2013-03-09

3월9일,토요일-코끝의 봄기운이 애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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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고


말씀드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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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의 봄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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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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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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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황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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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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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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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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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래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처럼 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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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해 몸 구석구석이 고단하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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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의도된 게으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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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보다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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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편안유쾌느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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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