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13

3월9일,토요일-코끝의 봄기운이 애교스럽습니다.


BY 사교계여우 2013-03-09

3월9일,토요일-코끝의 봄기운이 애교스럽습니다.


ugc11.jpgdory1.jpg
“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고


말씀드리기엔


ugcCA73JF75.jpg

코끝의 봄기운이


ugcCAQNXOLJ.jpgugcCAJT5IWO.jpg

고양이처럼


ugcCAVT8AZE.jpgugcCA7ZEVQ8.jpg

애교스럽습니다.




ugcCATN6963.jpgugcCALNRF80.jpg

그러나 황사까지

ugcCA5HE37P.jpgugcCA3RCZ0O.jpg

예상되는



ugcCAOSWNGX.jpg

이번 주말에는


dory2.jpgugcCASEA1I4.jpg

집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권합니다.






ugcCAVKC9MU.jpg

어린이 노래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처럼 주 중


ugcCAU7IT2T.jpg

스트레스로 인해 몸 구석구석이 고단하지는 않나요.


ugcCA5MXCJN.jpg

때로는 ‘의도된 게으름’이


ugcCA8Z1TWU.jpg

보약보다 좋을 듯합니다.




ugcCAYJVVPK.jpgugcCAJVSKBB.jpgugcCAB302EF.jpg


모두들 편안유쾌느긋한


ugc.jpg

토요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