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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 두번째...


BY 설화 2008-05-10


하루 하루 숨을 쉬고

살아간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웃을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서 슬퍼할 수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이든

함께 나눌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작은것에서도

깨달음을 얻어가고

그 깨달음으로 인해서

새로운 나로 개선 시킬 수 있다는 것은

지금 현재의 축복입니다.

 

 

지금 현실에 만족을 못하고

조금 더 나은 현실과

조금 더 나은 만족감으로 인해 욕심을 부리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면서 살아왔다면

 

지금 부터라도

현재 가진것에 감사하고

현재 가진것에 만족하며

소박한 행복과 꿈을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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