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숨을 쉬고
살아간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웃을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서 슬퍼할 수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이든
함께 나눌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작은것에서도
깨달음을 얻어가고
그 깨달음으로 인해서
새로운 나로 개선 시킬 수 있다는 것은
지금 현재의 축복입니다.
지금 현실에 만족을 못하고
조금 더 나은 현실과
조금 더 나은 만족감으로 인해 욕심을 부리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면서 살아왔다면
지금 부터라도
현재 가진것에 감사하고
현재 가진것에 만족하며
소박한 행복과 꿈을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