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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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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BY 씽씽코알라 2006-04-26

종이꽃

 

 

곱게 접은 종이꽃

 

한바구니가득  피었구나.

 

형형 색색 ,울긋불긋,

 

고운 향기 품으며

 

가득 담긴 사랑의 향연,

 

마술에 걸리듯

 

코를 벌름이며 향내음

 

들이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