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이억지로되는일은아니다ㅠ
요새다시교회에 나가는데 ,졸음때문에미치겠다
설교도다머릿속에 들어오는것도아니고,챙피하다
오늘은 더노력했는데 ,억지로안된다
그래도그시간에흔들리지않고늦지않게 예배 참석 했다는
것이 기쁘다
주님께서 불러주심이감사하다
사람들이생각하는것처럼나에 지위나지금상황속에서나에
값이메겨진게아니라는주님의말씀~그렇게우리를만드신것이
아닌 모든만물을쌍을이루어만드시듯 우리또한순전하게 다다르게
이모양저모앙으로만들어주신주님에무한한사랑에
감동했다
세성살면서직장이든 주위사람이든 남에시선때문에
얼마나 힝들게살고있는가?
주님께서는그헣치않타는것~
나에피난처시며,나에구주를느끼는순간이다
그러니까 우리가말하는사랑을 비유할수없다
졸기도 했지만, 한구절이라도 열심히들었다
찬송부르며친구가날버리고, 주위에아무도없어도
주님은 날버리지않으신다
내가생각하는사랑보다도헤아릴수없게 깊은사랑이다
하루하루바쁜일과들을만들고,살아가자
사람보고,신앙생활안할수있도록간구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