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27

보석


BY 써니 2003-10-27

 

빛이 난다

마음이 흔들리고

가슴이 떨리며

다리가 후들거린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보아 주고

흐뭇한 미소로

맘을 어루만져준다.

 

 

가슴에 보관하기

어려운 나의 보석은

빛나는 내눈속에

담겨져 있다.

 

아! 사랑으로

나에게 말해주고

아! 사랑으로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랑하는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