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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들 힘내자요


BY 살구꽃 2020-01-10

우리 엄마들 늘 가정을위해 고생하고 수고가많죠. 어느 집이든 엄마가 현명하고 지혜로운집엔

늘  웃음꽃이피고 가정이 화목하게 잘 돌아간다 생각해요.때론 너무 힘들고 외롭고 고독함을 느끼고 내가 왜 이리 혼자만 동동 거리고 나만 희생하고 사는거에 억울함이 밀려들때도 많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피할수도없고 쉽게 바뀌질않을 상황이라면 그 속에서 그래도 내가 숨쉬고 살수있는 한가지 즐거움 찾아서 내 자신을 다독이고 지혜로운 엄마로. 아내로 거듭나고 그렇게 올 한해도 아컴의 모든 주부들  화이팅 하자구요.



신보다 위대한존재 대한민국의 엄마들이여 힘내서 우리가정 잘 이끌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