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먼지 주의보라고 햇는데
집에서 화분정리를 했다
분갈이를 하고
지난번 심은
채송화 바질이 얼만나컸나보고
4월22일의 채송화
오늘 찍은 채송화
조금 컸나
며칠전 4월26일에 본 모과나무꽃도
지나가다 보는것도 집에서 보는것도 예쁘고 좋다
주말이다 여유롭게 시장을 보고 아들 옷도 좀 사다놓고
오이김치도 담금 좋은날이 될듯하다
마음이 심란할때는 일이나 열심이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