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스트레스받긴했나보다
로또를 다샀으니
허황된 꿈은 꾸는편은 아니지만
일주일간 당첨됨 그놈 면상에
사표던지기전에 여행도가고 일도않고
말도 하고싶은말다하고 짠 사표던지고 가버릴 꿈에 젖어보련다
어쩜 그리 일만만들고 쏙빠지고
사표낸다면서 내지도않고
가재는게편 인지 할수없어서인지 일만생김 그윗선은 나만 더 혼내키니 일을 수습안할수가없다
그런것이 내가 여자고 나이먹어 일못한다고 흉은보고다니니 미친 뭣같다
내가 그만두어졌음하겠지만 그건 내가지는것이니 참는다
어찌하든 먼저 나가게 꼭만들어야지
나가더라도 그놈 나감다음 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