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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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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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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언거리


BY 승량 2017-12-11


며칠동안집에있으면 서도이렇게 까지눈이많이온줄몰랐는데 ,먹고사는게뭔지야채라도사려오늘오후에야채가게나가니,빙판이져서정말조심

또조심하며,나갔다왔네요~
집근처가다골목진곳이많아더미끄럽고,
옛날같으면 연탄재를뿌릴텐데그런생각에
잠시잠겨보았네요~

집에음식대충먹고.당분간나가지말아야
겠어요~ 정말매서웁게추운날씨네요~(♥)
왜전진득이집에못있고,나가려춤을추는지
저자신도모르겠어요~♥

다른세상에대한동경인지참 ‥나
식구들이 또감기기운이있어 뜨끈한
동태찌게끓여야겠어요~~

나도앞으로나살궁리해야 하니,소박하게
해먹고살아야죠
요새는찌게하나김치랑먹어도맛있더라구요

남편이어제부터놀고있으니,더추운꽁꽁언
추운겨울이네요~
사람들은나부터참이기적인면이많은거 같아요

이추운데,자기가게앞물청소하고,앞에쫙뿌려
자기는가게가정돈된지모르겠지만. 곧빙판이
져서다니는사람다치기나하면어쪄려구ㆍ
생각을조금만하면,같이공존하는데문제가
없으련만노인이지나가면완전히대자로뻗게

해놓았더라구요~♥
노인들은어찌다니라고
조금양보하면,좋을것을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