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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BY 루비 2025-11-05

~  단풍   ~
참  곱다
참  예쁘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머리위로  붉게  탄 단풍잎이  
살랑살랑 바람에  흩날려
내 발아래 떨어져
나의 걸음을 멈추게한다

푸르름을  밀어내고 붉음이 물든다
단풍잎 하나에   나의 추억을 담마
지난 여름의 열정을 실어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