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같은사람 곁에 선듯 다가서. 줄수있을까아마그럴일. 없겠지예전처럼 그리 젊은나이도 아니고얼굴에주름가득한 나이데혹시바보같은 나도괞찬타면. 다가와주련아꿈같은 애기겠지보이는것만. 쫒은 사람들에게는내가. 모잘라보이겠지만나에게는그래도간절한. 바램이고. 소망인것을그래서난. 견디면 꿈을. 꾸며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