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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730
파크 골프 치는 사람들
BY 자부자
2025-07-11
아침 출근 하는 차들 왜그리 많고, 학교에 가는 애들얼굴엔 밝은 미소가 보인다.
아침 일찍 골프 치는 사람들, 파밭에 일찍와서 파 묶은 것을 정리 하는 사람, 정구지 밭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아저씨들...풀들을 깎는 아저씨들...수고가 많지요. 우린 빨래망에다 넣어서 베갯속을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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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차갑게 먹는것은 아예 안먹어..
부녀가 같이 까칠하니 그리고..
국이나 찌개없이는 밥 못 먹..
애고 더운데 매번 국끓이기..
말듣나요 본인 잔소리는 당연..
코로나때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아픈 바람은 지나가기는 하죠..
맞아요 각자도생이죠 저한테만..
다 자기 생각되로 가서 그렇..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