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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입장과 며느리 입장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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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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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부자 2025-05-11

비

"삶이란 예고 없는 비. 우산보다 필요한 건 함께 걸어줄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