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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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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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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저 편에


BY 초은 2025-01-30

그대는. 나를잊으셨습니까 
아득한. 기억저편에.  
내가 있는겁니까
그대에 대한
설래임이. 아직. 나를 감싸며
그리움으로 남겨져있는데
그대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헤어짐보다
옛기억속에 퇴색되어
그대
저편에. 있을까
그것이 
눈물나도록    가슴절리고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