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내려 발목까지 쌓인 눈위를걸어 봅니다뽀드득 뽀드득 발밑에서 소리내어 울음우는. 소리아무도걸지않은. 길위에다. 이름하나썼봅니디ㆍ그리고.몇번이나. 썼다 지우고쓰다가 지우고그리고그밑에다가안녕이라고.적어봅니다누군가안녕은 헤어짐이 아니라다시 만난다는. 약속이라고 하기에또다시. 내리는 눈위에적고 또적어 보지만어느새내리는 눈으로 소복히덥어져. 갈뿐입니다.
저도 5일날 강원도에 있었는데 눈이 와서 얼마나 좋던지~^^
1월11일부터. 산쩐어축제라
추워서. 큰이났네오
서울도 엄청왔었는데 초은님 계신곳은 아직 눈도 안녹았겠어요
참 딸은어때요
많이좋아졌나오
어머님도병원에. 계신다고 들었는데
어떠 하신지요
간병이. 무쩍 힘든건데
식사는. 잘챙겨드시고 계신지
세번다님이. 힘든데
난
늘 위로만 받고있었습니다
죄송해요
힘드시죠
세번다님. 쓸어지시면. 안되요
힘든일 다 지나갈겁니다
그러니
조금만. 이겨내세오
늘기도. 합니다
세번다님. 화이팅입니다ㅡ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