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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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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탈


BY 초은 2024-12-17

하반기. 모든 일을끝내고
얼마만에. 떠나는것일까
오래세월  일과집만 오고같은데
서울가본지
어느덧
벌써 사십년이. 넘어. 구나
그리 
동경하던곳. 
사람이. 부짓끼며 살아가는 곳
그곳은  어떨까
기대반 설래임 반으로 
버스에 몸을 실었다
길이나. 제대로 찾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이리 한번. 같다오면
내. 사는데.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한번도
벗어나지. 못하고. 
반복되었던 일상에서 목적없이
잠시 이탈해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내지친 마음 달래수만. 있다면
이 여행에서. 돌아와서
일상으로돌아가면

그래 
괜잖는. 여행 이였서 라고
웃으며 말할수있지 
않은까 
자꾸 가슴이  뛰다


ㅡ친구에게 전화하면
게 놀라겠죠
그리고 친구가 대듬하는. 말
아ㅡ왠일이냐.촌놈이 
고향을. 어쩌고
서울에는. 어쩐일로. 
오늘은 친구만나면
옛 예기하며  마음것 웃어보러고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