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면접장에 커피를 들고 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다이어트 시작하면 왜 챙길 게 더..
님들 궁금할까봐
내 몸을 모르겠다
까악이새
빨간고추
한나절 가출2
시와 사진
조회 : 992
나도 서향
BY 마가렛
2021-01-26
서향이 아니란다.
동백이 서향이란다.
꽃을 가르킨다.
둘다 맞다.
천리향은 서향이고
서향동백이는 동백종류다.
자꾸 천리향은 서향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화원 사람에게
웃으며 천리향이 서향이라고
나도 집에서 키우고 있다고
알려주고 뒤돌아 선다.
나도 내가 아는게 맞다고
주장한 적이 종종있다.
깨달았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아닌데로
그것은 당사자의 몫이다.
집에서 키우는 서향이
은은한 향을 선사하고는
이제 서서히 지고있다.
천리향은 서향의 또 다른이름
엄마가 자식에게 온갖 모든 걸 퍼주시고
이제 서서히 가시는 날만
손으로 꼽고 계시는 것처럼.
꽂은 지고 다시 피어 오르지만
한 번인 인생은 한 번뿐이니
덧 없다 할지라도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태어난 우리가 아닌가.
서향이 향기를 잃고 지고있다.
그럼에도 다음을 기약한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래서 수육을 좋아했어요 김..
간식 칼로리 좀 낮은거 먹는..
나도 좀 이제부터라도 바꿔볼..
식단도 중요하긴 해 ㅠ 샐러..
친정엄마가 늙어서 아버지한테..
며느님이 반찬 해드리는 것 ..
차차 더 좋아질 거예요. 저..
선인장에 꽃이핀걸보니 이제 ..
따님은 어떤가요. 많이 좋아..
밥은 하셔서 차릴수 잇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