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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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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가 추었나보다


BY 세번다 2021-01-06

베란다에 두었던 카랑코에 꽃대가 엄청올라와서 꽃이피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역시 추어서인지 잎이 노랗게되어서
다 들여놓지는 못하고 얼마만 들여놓았다
바로 들여놓으니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역시 추운것이 안좋았나보다
샐비아 잎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