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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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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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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저녁


BY 나목 2020-10-30

날이 흐려지니
비가 오려나 했다
빗소리가 들리지 않아
창문을 여니
어둠이 들어왔다
멀리 앞산 머리에
노란 달이 올라 떴다
세상에 벌써 밤이었구나
불을 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