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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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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스 2016-04-27

                     끝

 

 

이마에 땀 이 송글송글

2016년  흰눈이  막 쏟아지는 겨울에

시작하여   4월 27일   마지막 수업

 

힘겹고  외로운  나와의 싸움

이론은  되는데

실기가 어려워서

등에 줄줄  식은 땀이 흐르면서

시험 준비한 날들이

 

합격증 과 함께

새로운  과목에

도전  !

 

쉬지않고  계속

달려갈려고 합니다.

쉽지 않네요

무엇이듯지  새롭게

다시 시작  할려고

용기내 봅니다.

 

아줌마들 할머니들

수업같이  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4월 말이  소중한   추억이

되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