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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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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


BY 산골향기 2015-05-07

나 어릴적 한 수저씩  

밥 떠 먹여 키우며 

넘어 질세라

업고 다닌 아버지

 

행여나 추울세라

군불 지핀 정성이여

몸이 아파 누울 때면

선잠 자며 지키고

 

다 키워 결혼 시켜

주고 또 주었건만

아파 몸져 누우니

어이 하나 이 상황을

 

 

*** 지인의 시부깨서 요양 병워에 계시다는 말을 듣고 쓴글

지금은 돌아 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