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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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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모르면 평생 속 편하게 산다


BY 푸른느림보 2014-08-03

 

남이 나를  몰라줘도

속상하거나 풀이 죽지 마라 

나를  널리 알리려고 목소리 크게 울리지 마라

남보다  내가  나를 더  잘 알기 전

죽을 때까지

무엇이  될까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말라

삶은

특히 나의 삶은

누가 알든 모르든

살아가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