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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10


BY 비단모래 2014-02-10


비단모래

생명
그 순하게 촉 틔운
사랑의 은밀한 발자욱
그대 가슴의 화폭에 남기네

겨드랑이 사이 한조각 스치던
네 소식 깃털처럼 가벼워지면
편지를 쓰리라

그래
그래


.
.



솟아 올랐구나
심장에 붉은 피 돌더니

환하게 세상을 연두빛깔로
칠하고 있구나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살아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