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
.
.
우리가 아지 못하는 사이에
무언가 사라지고있다.
매일 매일 새로 생기는게아니고.....
뭘까?
있던것이 없어지는거다!
사람도,물건도,세상도......!!
슬프게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가고있어서
어느때인가는, 잊어버리고있던 우리가
아!
그게 없네?!
하게되는.
어디있겠지~~~해봐야...뭔 소용인가?!
그냥 사라지면 그만인 것을!
참, 슬프다~~~~
사라지지않게 붙잡을 수 는 없는 것들일까?
새로 생기자 없어지는 그 많은 것들.....!!!
아깝고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