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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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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BY 달꽃 2012-12-26

 

 

 

                                                     눈사람

 

 

 

파란 눈이 내립니다

 

커다란 몸을 이리쿵. 저리쿵

 

노란 눈이 내립니다

 

작은 목소리로 사랑해. 힘내

 

하얀 눈사람이 봅니다

 

물기담은 눈으로 고마워. 행복해

 

2012년12월 25일

 

마음속 눈사람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