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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82
사무치게
BY 달꽃
2012-11-12
사무치게
하늘을 가르는 바람을 고르고 골라
하얗게 몸부림치고 있는 임에게 보내오
어두운 밤
휘익 !!
불꽃튀는 기운 솟거든
박차고나가
별똥에게 냅다 안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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