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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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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BY 달꽃 2011-10-21

 

 

                           사과

 

 

 

하늘 열려 연두싹이나 기운을 뿜더니

 

비온뒤 꽃피워 향기를 날렸지

 

바람손님 달빛 함께 입맞춤 나누어

 

빨간 열매 주렁주렁 나눔잔치 벌어졌네

 

파란확성기 한마음

 

나의 사랑 건네 주고

 

아삭아삭 한입에 풍년을 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