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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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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두울


BY 최다연 2011-09-27

시를  쓰고  싶어

 

눈물이   날   만큼   슬픈  시를  ...

 

 

 

 

 

이젠  쓸수  있어   

 

아니   . 느껴져...

 

 

 

무슨  말이냐구 /

 

사랑을 해봐  /

 

무슨   말인지  알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