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우리부모님이나

다른집 어른들께서도

아들 아들은 있어야한다

이런 이야기가 아이들을 키울때는

아들이면 어떠고 딸이면어떠리

옛날부모님 말씀이지금은

가슴에와닷는다

딸은 저거시댁으로 가지만 아들은

바쁜중에도 시간을내어 시동생내외와 조카

조카와아들이 성인이되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그웃에조상님산소 많은벌초을 깔끔하게해드렸다

어찌옛어른들께서 아들 아들 하지않았을까

아들은 그가정에 기둥이라고 해야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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