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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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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풍경일때처럼


BY 樵隱 초은 2011-02-22

 

 

람이 ....

풍경일때 처럼  아름다워으면 좋겠습니다 

 

 

절은 한절기마다  또다른 모습을 지니고는 있지만 

아름다움을 일치않는 그모습처럼.

 

 

월에 고단함도 욕심도 없이....

그 자리에 편함없이 서서

그 모습 그대로 ...

 

 

람이 풍경일때 처럼

아름다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