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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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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분재


BY 낸시 2020-05-19

선인장 분재
선인장을 모아심으니 한가족으로 보인다.
접목선인장은 밑부분이 썩어가기에 잘라내고 다른 선인장 위에 다시 접목을 했다.
화분에 심으니 자라는 것은 보이지 않고 세월의 흔적만 보인다.
거친 비바람과 땡볕을 견디어 낸 흔적이 아름답다.
어렵고 힘들어도 견디고나면  내 삶도 아름다울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