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를 만났다
엄만 고생을 많이 하셔서 나이 보다도 더 들어보이신다
고생만 하셨던 엄마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파온다
항상 자식생각만 하시면서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우리 엄마
나도 우리엄마처럼
저렇게 헌신적인 사랑을 할수 있을까
나 자신에게 가끔씩 물어보곤 한다
이기적인 자신을 바라보면서..말이다
나도 노력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