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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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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시 한수]어찌할꼬?


BY 영선맘 2009-12-30

옷갈아 입을 때

5살 딸아이

뚫어지게 쳐다본다

 

내 배를

 

 

엄마배 뚱뚱해

 

널, 10달동안 키워서

그렇단다

 

다른 친구 엄마는

다 안그래

 

엄마만 뚱뚱해

 

헉!

 

2010년

기필코, 뺀다

 

내 출렁뱃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