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39

2010년 새해에는...


BY 박지영 2009-12-29

회한과 후회는 묻어두고

이제 새해를 맞이할시간...

오늘이 있기에 내일은 기약할수있듯이

나 이제

슬픔은 감추어두고 떠나련다.

내가족, 내이웃과 함께

희망을 찾아서 힘차게 떠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