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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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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그자리입니다.


BY 樵隱(초은) 2009-11-08

 오늘도  난  그 자리 입니다.

 하루 ...

 이틀....

 몇일이 가도 내 기억 속에

 항상 그대와  함께한 그 기억 그대로 입니다.

 앞을 바라봐도

 옆을 바라봐도

 항상 같은 자리 같은 익숙한 그대모습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난  아직도 그대와함께한

 그 시간속에 그래로 입니다.

 그대 떠난 그자리 그 시간에 멈춰진 그자리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