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그 자리 입니다.
하루 ...
이틀....
몇일이 가도 내 기억 속에
항상 그대와 함께한 그 기억 그대로 입니다.
앞을 바라봐도
옆을 바라봐도
항상 같은 자리 같은 익숙한 그대모습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난 아직도 그대와함께한
그 시간속에 그래로 입니다.
그대 떠난 그자리 그 시간에 멈춰진 그자리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