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권사가 된 보석의 오늘
이 예향
파란하늘의 시원한 이 가을인
2009년11월 7일 토요일 오늘
이 부족한 나에게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아바아버지께서
보배로운 큰 선물을 주시길
내 사랑하는 딸 예향아
너의 하나님 아바 아버지인 내가 택해 만든 만물중 하나인 사람
예향이 너에게 권사란 큰 보물을 주노니
사랑하는 예향아 너는
이 선물을 기쁜 맘으로 잘 받아
지금껏 잘해온 그 믿음에 더 큰 믿음의
참신한 나의 여종 권사로서 충실을 다해
천국본향에 더더욱 듬직하고 좋은 상급저축도 많이 해 나가며
영생천국에 올라오는 그 날까지
살아나감에 있어 믿음도 몸도 맘도 아픔의 큰 고통이 없이
형통함과 웃음의 만복만으로 늘 이어나가며 생활을 하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 예향이가 되어라시며
하나님 아바아버지께서 믿음이 연약한 나에게 주신
권사란 하늘의 큰 보석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