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번쯤 우리 모두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왜 명절은 여자만 고생해야 하는 날도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지를요..
▣가: 가족이라는게 과연 무엇일까요? 함께 행복하고 함께 아픔도 나누고 함께 웃음도 나누고 함께 고생도
같이 하여야하는 것이 바로 가족의 이름이 아닐까요?
▣위: 위로의 말로 아내에게 \"고생했다\"는 한마디의 말과 함께 아내의 젖은 손을 꼬옥 잡아 준다면
우리의 명절은 더욱 소중하고 즐거운 날로 함께 할 수 있답니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