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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응모


BY 이경미 2008-09-19

한:  한 상 가득 차례 음식 차리고픈 마음이야 하늘에 닿지만..

가:  가을걷이 끝나지도 않은 때이른 추석이라 ..

위:  위에 계신 조상님들! 알뜰한 상차림 섭해말고 제마음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