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가는 정 오는 정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웃음으로 넘어가니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가득한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독도문제로 마음이 좋지 않지만
모든 것이 잘 되리라 믿고
올해는 이런 일들로 인해
더욱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