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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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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올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BY 김영숙 2008-09-12

 

 

한-한해한해 지날수록 얼굴주름 늘어가고

    변해가는 강산보면 한숨한숨 늘어나네

 

가-가고오는 세월속에 인정마저 메마르고

    가는시간 붙잡으며 야속타고 울부짖네

 

위-위로되는 모든말로 우리국민 격려하며

    명절에는 웃음소리 담장한번 넘겨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