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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소변 문제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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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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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삼행시입니다.


BY 혜암수지니 2008-09-09

한: 한가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가: 가슴 속 응어리를 던져버리고 말입니다.

위: 위로 받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한가위 같이 넓은 마음을 갖으려 애쓰렵니다.

 

모두들 한가위처럼 풍요로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