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웃음과 사랑의 천사

                                                                                       이 예향


나는
마음이 우울해 있는 분들을 위해
웃음과 사랑으로 많은 위안을 주라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내려 보내신
웃음과 사랑의 천사랍니다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여
이리 와서
우리 모두 다함께
아픔의 모든 고통을
흐르는 시냇물로 다 씻겨내고
생긋뱅긋하게
늘 건강히 행복하게
내일에 승리의 희망을 걸고
즐겁게 살아 나가세요
하하하 히히히

p.s.

위의 시를 가지고 2008년 8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부여시낭송회카페에서 주최하는시낭송 행사를 하는데 카페 가족 여러분 시낭송을 잘하게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