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도 조용히
버보처럼 바라보는게
너의몸짓하나까지도
늘 처음처럼 바라보기를
너의입술의 말로 해봐
느끼는말처럼
바보는 언제나
조용히 멀리서나
너를지켜주는것이아닐까
생각하지만 언제나
보면 가까운 곳에서
널 웃음으로 지켜보고
있고 보고도하고웃음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