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A씨라면 어떻게 결정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오늘은 살구꽃님이 부럽다
조카딸덕에
집안일 할 때 다양한 청소법
카페에서
까페
사랑니가 말썽이다
시와 사진
조회 : 299
봄비
BY 피안
2008-04-02
우산 없는
머리 위
소로로...
손바닥
사알짝
소로로...
머리들어
하늘 위
얼굴위에
빗마중.
봄님 오시는
새싹
빗마중.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세번다님~! 병원 가는 날이..
요즘 안들어오셔서 어디 아프..
우린 해마다 시댁 동네서 과..
아무리 부자라도 몇 짝씩이야..
연분홍님~! 저는 다섯 시누..
시샘많코 용심많은 시누가 없..
복숭아 약간 흠있는거 반값이..
ㅎ 조카딸이 농사진게 아니구..
제가 과일좋아하니 . 복숭..
복숭아가 크고 보기엔 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