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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7
어머니 우리어머니
BY 김종철 김종해
2008-03-28
어머니
가난도 축복입니다
어머니께 바친 기도 입니다
아직도 청개구리처럼 울고있습니다
사랑하나가 보고 싶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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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러니 남보다도 못한 가족..
서로가 미워하는 가족지옥 생..
그래도 나이들면 따뜻한것이좋..
너무 더워서 국도 밥도 다싫..
아들이 정곡을 때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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